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8 | 논다는 것 | 구인회 | 2008.11.04 | 2286 |
| 1057 |
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2286 |
| 1056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운영자 | 2008.02.03 | 2286 |
| 1055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2285 |
| 1054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2282 |
| 1053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5
| 박광범 | 2005.10.11 | 2282 |
| 1052 |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 구인회 | 2010.05.22 | 2281 |
| 1051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구인회 | 2013.03.05 | 2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