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 |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 도도 | 2018.10.22 | 3379 |
1090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3504 |
1089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4105 |
1088 | 소원풀이춤 | 도도 | 2018.10.19 | 4139 |
1087 | 불재 어성초 | 도도 | 2018.09.29 | 3337 |
1086 | 도움 위대님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8.09.20 | 3105 |
1085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3784 |
1084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3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