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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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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4747 |
1154 | 불재의 겨울 | 구인회 | 2009.01.11 | 4744 |
1153 | 동작을 통한 심신치유 워크샵 사진입니다 | Leela | 2012.09.28 | 4735 |
1152 | 출판기념예배 1부 | 운영자 | 2008.01.01 | 4732 |
1151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4730 |
1150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4728 |
1149 |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1] | 구인회 | 2008.09.21 | 4724 |
1148 | 메리 붓다마스(추천사) | 구인회 | 2007.12.14 | 472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