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6139
  • Today : 1209
  • Yesterday : 1451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8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file 도도 2014.08.12 1972
977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1971
976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1969
975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1967
974 지빠귀 불재에 눕다 구인회 2008.11.17 1966
973 아를의 여인 [1] file 운영자 2008.04.23 1966
972 진달래마을['3.7] file 구인회 2010.03.09 1965
971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