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55
  • Today : 1180
  • Yesterday : 1501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2286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0 케냐 마사이소똥집 [4] file 도도 2009.01.21 2274
1049 늘 푸르게님과 file 운영자 2007.10.20 2273
1048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file 도도 2012.05.05 2271
1047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2270
1046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샤론 2012.01.14 2269
1045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2265
1044 박용민님 마인드맵 강좌 file 구인회 2010.07.26 2263
1043 진달래마을[2.28] file 구인회 2010.03.01 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