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56
  • Today : 503
  • Yesterday : 988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5기에니어그램심화과정 file 송화미 2006.08.12 3114
1298 산악극기캠프청소년을위한 송화미 2006.08.12 4487
1297 푸른청소년도자기체험 송화미 2006.08.12 4509
1296 보름달 축제 file 도도 2006.08.14 3062
1295 칸의 수피춤 송화미 2006.08.14 3067
1294 박원순변호사와 함께 file 송화미 2006.09.13 4018
1293 대담 file 송화미 2006.09.13 3880
1292 동광원8월집회 file 송화미 2006.09.16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