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뭣고 & 대추야자
2012.02.21 17:28
이케 이쁜 꽃 이름이 뭣고?
므깃도 언덕에 무리지어 피었드랬습니다.
대추야자는 대규모 농장에서 재배해서
큰 수입원이 되고 있고
시럽을 만들면 꿀처럼 아주 달콤하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별헤는 밤 1 [12.24]
[2] ![]() | 구인회 | 2009.12.25 | 2620 |
146 |
祝 고재호님 목사 임직
![]() | 구인회 | 2011.03.06 | 2618 |
145 |
몸 + 맘 = 뫔
[1] ![]() | 구인회 | 2009.08.28 | 2618 |
144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 도도 | 2014.04.26 | 2612 |
143 |
여름비 오신 불재
![]() | 구인회 | 2011.07.25 | 2612 |
142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609 |
141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2609 |
140 |
시인 詩人의 날
![]() | 구인회 | 2011.08.24 | 2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