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5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1906 |
994 | 인도 참새들의 둥우리 선교사님 | 도도 | 2019.05.25 | 1907 |
993 | 이레네 가족 나들이 | 도도 | 2019.07.09 | 1907 |
992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1909 |
991 |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 도도 | 2015.04.08 | 1909 |
990 | 어느새 가을이 | 도도 | 2019.10.14 | 1913 |
989 | 진달래마을[12.22] [1] | 구인회 | 2009.11.22 | 1915 |
988 | 마사이 가족 운동회 중 [5] | 춤꾼 | 2009.08.14 | 1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