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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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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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4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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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가온의 편지 / 5월의 햇살이 되어라 [2] | 가온 | 2015.05.07 | 4946 |
63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4944 |
62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4944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