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사랑의 신호
2018.12.03 11:1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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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5769 |
525 | 하늘곷님이 보낸 선교편지 | 물님 | 2015.08.05 | 5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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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님, 12월입니다.
나(1)와 너(2)가 만나 우리(3)가 되는 12월입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신호의 메시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