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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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7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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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똘레랑스 [1] | 물님 | 2011.01.13 | 7251 |
474 | 한상렬목사 법정 진술서 | 물님 | 2011.01.17 | 7018 |
473 | 십자가의 성 요한 | 물님 | 2011.01.25 | 7141 |
472 | 왜 예수를 믿는가? - 이어령 [1] | 물님 | 2011.01.30 | 697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