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1 | 평산 심중식선생이 보내 온 글 -귀일歸一 [1] | 물님 | 2009.10.01 | 7287 |
480 | 외국노동자를 향한 하나님사랑 [1] | 하늘꽃 | 2013.02.14 | 7280 |
479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가온 | 2009.12.10 | 7277 |
478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7265 |
477 | '하느님의 우물' 중에서 | 물님 | 2011.06.07 | 7264 |
476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7264 |
475 | 공병호박사의 글 [1] | 물님 | 2009.09.15 | 7264 |
474 | 게으른 즉 | 물님 | 2013.03.31 | 7261 |
473 | 갈대아 우르 | 물님 | 2013.03.09 | 7260 |
472 | 하나님이 주신 꿈.. [5] | 제로포인트 | 2012.04.03 | 726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