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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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5657 |
500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5658 |
499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5660 |
498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5663 |
49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5663 |
496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 가온 | 2022.02.02 | 5669 |
495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5673 |
494 | 울지 마라,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 물님 | 2018.06.05 | 5674 |
493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5674 |
492 | 험담 | 물님 | 2020.08.20 | 5677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