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608
  • Today : 486
  • Yesterday : 927


strong miss...

2009.08.20 12:22

이규진 조회 수:1877

며칠 정말 숨도 못 쉬고 일했어요...
바쁜 이유는 ... 당연히 무능력해서죠 ...ㅋ
밤에 잘 시간 쪼개서 일하고...
그 시간 또 쪼개서 김치에 소주 먹고 자고...
참 쉬운 인생 어렵게 살고 있구나... 한탄하며...
이 곳을 떠날 상상만으로 휴식 삼아 살아가는 중입니다.
적성에 안 맞는 일을 하여...그것이 약점이 되어
성격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모든 것은 마음대로 살아가니
남들보단 훨씬 행복한 것을 압니다.
딱 삼년만  돈 벌구...
날아가려구요...
^^
오늘 점심은 드물게 자유라...
그리워 들렀다 갑니다.
담 주 종합감사 끝나믄
맬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Guest 구인회 2008.05.01 1594
903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594
902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594
901 Guest 하늘꽃 2008.04.01 1595
900 Guest 운영자 2008.06.08 1595
899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595
898 Guest 관계 2008.06.03 1596
897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1597
896 Guest 운영자 2007.08.24 1598
895 Guest 김태호 2007.10.18 1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