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791
  • Today : 861
  • Yesterday : 1451


은혜

2010.01.30 02:06

하늘꽃 조회 수:1688


불은

내 눈에 보이게 하는  모든것들로

나의 선생님 되게 하시더니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질투를

서운함을

느낌을

바램을

약함등을

매서운 선생님들  되게 하셨다

불이 어디 있느냐? 고

감히 묻는  이 선생님들로

회개의 삶  넓어 지니......

불은

성령충만을  굽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2012년 안녕~~ ^^ [4] 달콤 2013.02.09 1694
893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1693
892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1693
891 다석 어록 물님 2009.03.07 1693
890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file 춤꾼 2011.04.20 1691
889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1690
888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1689
»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688
886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1687
885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