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80
  • Today : 961
  • Yesterday : 1297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4 Guest 도도 2008.07.11 2491
893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2492
892 트리하우스(1) 제이에이치 2016.05.30 2492
891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2493
890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493
889 Guest 김윤 2007.10.12 2494
888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물님 2010.08.30 2495
887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2495
886 Guest 하늘꽃 2008.06.27 2496
885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file 광야 2009.12.26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