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32
  • Today : 1257
  • Yesterday : 1501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856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1846
993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1846
992 초한가 [4] 요새 2010.03.17 1846
991 삶의 방식 [3] 요새 2010.06.01 1844
990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1842
989 솔트 요새 2010.08.13 1842
988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제로포인트 2010.06.29 1842
987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1842
986 Splendor in the Grass [2] [3] 도도 2013.04.25 1840
985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사님들 ^^ [7] 능력 2013.04.17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