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시인
2022.01.09 20:20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1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6440 |
510 | 생명의 숨결 | 물님 | 2020.10.27 | 6441 |
509 | 사랑의 진정한 척도 | 물님 | 2020.03.31 | 6442 |
508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6443 |
507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6444 |
506 | 사랑한다면 | 물님 | 2020.05.14 | 6444 |
505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6445 |
504 | 특별법 제정 서명운동 직접 나선 유족들 | 물님 | 2014.07.19 | 6449 |
503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6452 |
502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64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