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2019.12.02 14:30
![thumb_d_3E622F016FA44BE76D322375FB7D7ED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466/207/d40f77e706351c8fd6184d92babc2023.jpg)
댓글 4
-
도도
2019.12.03 06:59
-
가온
2019.12.04 08:24
아, 그래서인지 따뜻해졌어요...^^
-
물님
2019.12.07 04:37
하늘은 금도 울도 없고
선한 자, 악한 자 상관 없이 비와 햇빛을
내려 줍니다
천진이란 그런 하늘 같은 마음이겠지요
그러나 그 하늘에 구름이 지나가는 걸 어찌하겠습니까!
해가 넘어가기 전에 얼굴 한번 봅시다.
-
가온
2019.12.07 09:23
아, 그렇군요.
구름이 지나가서....ㅠㅠ
제가 찾아가야 하겠지만...그곳은
휠체어가 불가능해서리...
제가 날자를 정해서 연락을 드리면
군산에 오세요.
식사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1 | 가장 좋은 만남 | 물님 | 2017.09.19 | 7616 |
570 | 우리나라의 글로벌정신의 인물 ② | 물님 | 2013.06.28 | 7617 |
569 | 그린란드의 어미새 [1] [1] | 물님 | 2013.01.20 | 7618 |
568 |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 물님 | 2014.08.18 | 7620 |
567 | 도올 김용옥의『도마복음한글역주』를 평함 - 차정식교수 | 물님 | 2015.05.25 | 7620 |
566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7621 |
565 | 가짜 젖꼭지 | 도도 | 2015.09.25 | 7621 |
564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7624 |
563 | 눈이 오는 추운 겨울에도 가온은 [2] | 물님 | 2012.01.06 | 7625 |
562 |
이혜경 집사님
![]() | 도도 | 2013.02.19 | 7626 |
잠들기 전에 가야할 먼 길이 있다.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다가오는 겨울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