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files/attach/images/67/718/알님1.jpg)
![](./files/attach/images/67/718/알님.jpg)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2] | 운영자 | 2008.11.02 | 8466 |
610 | 이렇게 예수님을 만났다 [3] | 하늘꽃 | 2008.08.28 | 8458 |
609 | 로마제국과 유대교, 그리고 그리스도교 | 물님 | 2017.10.03 | 8444 |
608 | [re] 예배에 참석하는 이유 - 다연의 변 [1] | 다연 | 2008.11.07 | 8443 |
607 | Rule of annointing (기름부음의 법칙) [4] | 하늘꽃 | 2008.10.13 | 8443 |
606 |
딸기는 6월에 익어요
[1] ![]() | 운영자 | 2008.06.08 | 8420 |
605 |
다 연(ekdus)
![]() | 구인회 | 2007.12.13 | 8403 |
604 |
어느 꽃이 진달래지 (이혜경, 권미양님)
[1] ![]() | 구인회 | 2008.03.29 | 8382 |
603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8377 |
» |
2007성탄축하무대(알님)
![]() | 구인회 | 2007.12.30 | 8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