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24 13:19
물님,
한국의 호남지방에 눈이
가득 내렸다 들었습니다.
경각산의 '물님'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물님께서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2005년도 행복했습니다.
2006년도 새해에도 늘 평안하소서~
즐거운 성탄절과 밝고 복된
새해를 맞이하소서~!!!
12/23/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569 |
883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2569 |
882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2570 |
881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2570 |
880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2572 |
879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2572 |
878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2572 |
877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2572 |
876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2573 |
875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2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