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747
  • Today : 609
  • Yesterday : 1410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914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Guest 운영자 2008.01.02 3227
973 너희는 빛이라 [3] 하늘꽃 2010.09.02 3226
972 Guest 구인회 2008.11.24 3224
971 드니의 귀 - 신정일 물님 2020.07.18 3223
970 Guest 관계 2008.11.11 3222
969 Guest 2008.07.23 3220
968 Guest 도도 2008.06.21 3217
967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3214
966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3209
965 Guest 매직아워 2008.10.26 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