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92
  • Today : 1109
  • Yesterday : 1060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34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522
953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523
952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2523
951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523
950 Guest 탁계석 2008.06.19 2524
949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524
948 strong miss... [3] 이규진 2009.08.20 2525
947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525
946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525
945 Guest Tao 2008.02.10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