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566
  • Today : 908
  • Yesterday : 1410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392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예수에게 1 [3] file 운영자 2008.04.20 2209
332 가을의 기도 -김현승 물님 2011.10.18 2207
331 산새 [5] 운영자 2008.08.19 2201
330 여물 [4] 운영자 2008.07.21 2198
329 하느님 나라 [5] 하늘꽃 2008.09.09 2172
328 가람 이병기 -난초- 물님 2013.06.04 2167
327 자리 [2] 물님 2013.01.31 2157
326 강물이 인간에게 [3] 운영자 2008.04.27 2152
325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구인회 2013.09.18 2149
324 당신은 [5] file 하늘꽃 2008.09.18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