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3 |
별 헤는 밤 / 윤동주
 | 구인회 | 2010.02.08 | 1269 |
| 342 |
나비에게
| 요새 | 2010.07.18 | 1270 |
| 341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물님 | 2016.03.08 | 1276 |
| 340 |
먼 바다
| 구인회 | 2010.01.31 | 1278 |
| 339 |
`그날이 오면 ,,, 심 훈
| 구인회 | 2010.02.25 | 1280 |
| 338 |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 물님 | 2018.06.05 | 1280 |
| 337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1304 |
| 336 | 전화 -마종기 시인 | 물님 | 2012.03.26 | 1306 |
| 335 |
진달래 ∫ 강은교
| 구인회 | 2010.02.23 | 1308 |
| 334 |
포도가 저 혼자
| 요새 | 2010.07.18 | 1308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