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45
  • Today : 592
  • Yesterday : 988


Guest

2008.05.03 23:20

관계 조회 수:1738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138
153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145
152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156
151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159
150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173
149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179
148 Guest 운영자 2007.09.01 2200
147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201
146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204
145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