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867 |
1013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867 |
1012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868 |
1011 | Guest | 도도 | 2008.08.25 | 1869 |
1010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870 |
1009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870 |
1008 |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 물님 | 2021.08.13 | 1870 |
1007 | Guest | 관계 | 2008.08.13 | 1871 |
1006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872 |
1005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