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267 |
1173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267 |
1172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267 |
1171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1268 |
1170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1268 |
1169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268 |
1168 | Guest | 하늘꽃 | 2008.11.01 | 1269 |
1167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269 |
1166 | Guest | 관계 | 2008.05.06 | 1270 |
1165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1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