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50
  • Today : 1156
  • Yesterday : 1268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206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결렬 도도 2019.03.01 1411
73 부부 도도 2019.03.07 1267
72 [2] file 하늘꽃 2019.03.11 1402
71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400
70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1922
69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392
68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물님 2019.03.19 1514
67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627
66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1387
65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