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4 |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5] | 비밀 | 2009.09.22 | 3054 |
1143 | 이 웬수(怨讐)야 ! [5] | 구인회 | 2009.07.06 | 3052 |
1142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3047 |
1141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3046 |
1140 | Guest | Prince | 2005.09.08 | 3044 |
1139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춤꾼 | 2009.04.04 | 3038 |
1138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032 |
1137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3031 |
1136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3027 |
1135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