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43
  • Today : 978
  • Yesterday : 104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47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1538
1093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538
1092 Guest sahaja 2008.04.14 1539
1091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1540
1090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540
1089 Guest 이중묵 2008.05.01 1541
1088 Guest 운영자 2008.05.13 1541
1087 Guest 구인회 2008.05.26 1543
1086 Guest 국산 2008.06.26 1543
1085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