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61 | 감사를 나누며.... [2] | 도도 | 2012.11.28 | 7553 |
560 | 안부^^ [2] | 제로포인트 | 2012.12.03 | 7554 |
559 | 암송의 중요성 | 물님 | 2013.02.06 | 7555 |
558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7555 |
557 | 가온의 편지 / 내 방 만들기 [2] | 가온 | 2021.05.04 | 7557 |
556 | 숨을 알아차린 초등학생.... [1] | 제로포인트 | 2012.12.21 | 7557 |
555 | 민손 [1] | 물님 | 2012.12.09 | 7558 |
554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7564 |
553 | 기회는 복권이 아니라 -- 넷향기에서 | 물님 | 2012.12.11 | 7568 |
552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75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