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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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5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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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5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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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5114 |
| 584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5115 |
| 583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5117 |
| 582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5121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