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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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남북 정상 만나야” 보수·진보 종교지도자 성명 | 구인회 | 2010.06.19 | 7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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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7837 |
546 | 샬롬 [3] | 하늘꽃 | 2009.12.29 | 7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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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 인회형제님~ [2] | 하늘꽃 | 2009.12.30 | 7825 |
543 | 섬진강을 거슬러 [1] | 도도 | 2009.10.05 | 7812 |
542 | 별헤는 밤[둘] | 구인회 | 2009.12.25 | 7810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