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2009.09.07 06:45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나를 봅니다.
함께 웃고 싶어 나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8 |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 | 도도 | 2014.01.11 | 1736 |
1217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도도 | 2014.04.26 | 1736 |
1216 |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영국 스코틀랜드 방문 | 도도 | 2016.10.20 | 1736 |
1215 | 절굿대 사랑 [1] | 구인회 | 2009.07.19 | 1737 |
1214 | 칼라와 수가 전하는 삶의 가르침 / JAN TASKER | 구인회 | 2009.10.20 | 1737 |
1213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1737 |
1212 | 진달래마을['10.6.27] | 구인회 | 2010.07.10 | 1737 |
1211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1737 |
아프리카 케냐 룸브아,,
이제 낯선 이름이 아니군요
말씀 속에서 인성의 꼴을 잡아주는 춤꾼선교사님,,
아버지의 은혜가운데 화평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