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예
2010.02.23 18:45
|
윗 사발은 엎어져 있고 |
댓글 6
-
하늘꽃
2010.02.23 23:50
-
하늘꽃
2010.02.23 23:57
이런글 접할때마다
이렇게 기쁠수가 없어요
기쁘고 좋으면
다윗만 생각나는 독자
요새는 쇠단추가 넘 튼튼해요
혁대 빠클도 넘 튼튼하고....
빶! 노 프러블럼!!!!!!
형제님 ~
넘 감사드려요 -
구인회
2010.02.24 09:49
소리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와 축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웃음을 띠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움으로 ㅡ
평화와 사랑의 천사 하늘꽃님께 -
구인회
2010.02.24 12:51
사발을 빚습니다(陶 藝)
영혼을 빚습니다(道 藝) -
하늘꽃
2010.02.24 23:19
십자가를 통과하여 새사람된자 증상은" 감사"가 터진다
할렐루야~~~
멜빵청바지입었어도
빳!!!!!! 노우프러불럼!!!!!!
형제님 답글은
제가 형제님께 드려야 할 답글이예요!!!!!!!!!
갇불렛스유~ -
도도
2010.02.25 19:00
"사발은 비우고, 영혼은 채우라."
이렇듯 놀라운 해석을 해주시다니.......
그대 있음에 불재우주가 빛으로 번져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54 |
진달래 말씀(2008.12.28)
 | 구인회 | 2008.12.28 | 1695 |
| 953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2268 |
| 952 |
양 지
[1] | 구인회 | 2009.01.07 | 2411 |
| 951 | 천개의 보석(1.11) [2] | 구인회 | 2009.01.10 | 1983 |
| 950 |
불재의 겨울
| 구인회 | 2009.01.11 | 2601 |
| 949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2109 |
| 948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1828 |
| 947 |
풍경(1.18)
[1] [16] | 구인회 | 2009.01.20 | 1743 |
다아~이루어놓으신것을 즐거워하는자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아멘
컵이
글이
증 거하네요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