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9
혜연이네 가족이 불재 나들이를 왔습니다.
소원님과 노래님과 함께
혜연이도 어싱earthing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다고도 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 아이입니다.
"신들의 춤" 조각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얼쑤, 작품 하나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신나는 작품입니다.
신이 납니다.
혜연이처럼 신이 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9 |
2008.10.2~4 1차수련
[4]  | 관계 | 2008.10.04 | 3211 |
| 1018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3210 |
| 1017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209 |
| 1016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207 |
| 1015 | 따뜻한 마음 뜨끈한 보일러 [1] | 도도 | 2020.11.19 | 3204 |
| 1014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3203 |
| 1013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3201 |
| 1012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도도 | 2021.10.13 | 3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