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4392
  • Today : 913
  • Yesterday : 1189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1762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2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1991
1041 사정교회 부부 [1] file 운영자 2007.11.10 1991
1040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1990
1039 수인서영 [3] 구인회 2011.06.21 1989
1038 진달래마을['10.4.25] [3] file 구인회 2010.04.26 1988
1037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1] file 운영자 2008.06.29 1987
1036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file 결정 (빛) 2009.03.20 1986
1035 카자흐스탄 이민교 감독 file 구인회 2008.11.09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