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092306.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1f95951486a7acb13988dd6abc377342.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105/204/57bd569af548d27f6c500f529766265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로빈후드
![]() | 도도 | 2019.01.22 | 2869 |
898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2868 |
897 |
맨발 예찬
![]() | 도도 | 2020.06.05 | 2867 |
896 |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 구인회 | 2008.05.13 | 2867 |
895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2866 |
894 |
작은 무지개
![]() | 도도 | 2019.01.10 | 2865 |
893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2864 |
892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2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