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6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2134 |
865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2131 |
864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2129 |
863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구인회 | 2008.03.06 | 2129 |
862 | 해남1 [2] | 이우녕 | 2008.08.02 | 2128 |
861 | 자유님과 친구들 | 도도 | 2019.10.25 | 2127 |
860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도도 | 2016.06.11 | 2127 |
859 | 돛을 달고~ | 도도 | 2021.05.02 | 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