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2301 |
1218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302 |
1217 | 이런일도 | 하늘꽃 | 2013.02.13 | 2305 |
1216 | 출판기념1차 세미나 [2] | 도도 | 2011.08.15 | 2308 |
1215 | 숨기도 [1] | 하늘꽃 | 2014.02.07 | 2310 |
1214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자하 | 2012.01.14 | 2313 |
1213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도도 | 2009.01.22 | 2315 |
1212 | 춘설 [2] | 도도 | 2014.03.13 | 2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