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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04:19
춤꾼 조회 수:3719
2010.08.09 12:43
흙을 밟고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ㅡ
흙 속에서 놀던 때가 젤 좋았는데
그 때 그 마음을 잊어버렸습니다
춤꾼 선교사님, 사역이 눈에 선합니다~*
댓글
2010.08.09 15:00
줄다리기, 사탕뒤져먹기, 긴줄넘기, 풍선터뜨리기 등 정말 신나는 게임들이네요. 아이들이 목이 터져라 응원했겠죠. 더운 날불가마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열기가 느껴지네요. 시원한 생수에 미숫가루 풀어서 휘휘 저은 다음 얼음 세조각 동동 띄워서 드리고 싶지만 좀 손이 짧아 아쉬워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흙을 밟고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ㅡ
흙 속에서 놀던 때가 젤 좋았는데
그 때 그 마음을 잊어버렸습니다
춤꾼 선교사님, 사역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