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2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1741 |
| 1161 |
2002년 물님 케냐 여행기
[2] | 구인회 | 2010.01.20 | 1741 |
| 1160 |
진달래마을[2010.1.10]
| 구인회 | 2010.01.11 | 1742 |
| 1159 |
노고단 신년등정
[2] | 도도 | 2011.12.28 | 1742 |
| 1158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742 |
| 1157 |
背恩-忘德
| 구인회 | 2011.12.16 | 1743 |
| 1156 |
장수 축제 한우랑 사과랑
| 도도 | 2012.10.03 | 1743 |
| 1155 |
보름달축제-예당 춤
[1] | 도도 | 2013.10.20 |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