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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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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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기행
 | 도도 | 2017.03.16 | 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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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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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2월10일 말씀)
[1] | 구인회 | 2008.02.14 | 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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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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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 구인회 | 2008.12.25 | 3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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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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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12.14)
| 구인회 | 2008.12.24 | 3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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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구인회 | 2008.11.02 | 3792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