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50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247 |
| 1049 |
성차광명成此光明
 | 구인회 | 2008.10.19 | 2247 |
| 1048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2246 |
| 1047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5
| 박광범 | 2005.10.11 | 2244 |
| 1046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2243 |
| 1045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2242 |
| 1044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238 |
| 1043 |
동심원
| 구인회 | 2011.05.11 | 2234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