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 도도 | 2024.07.14 | 136 |
1354 |
진달래마을['10.5.2]
[1] ![]() | 구인회 | 2010.05.03 | 1964 |
1353 |
진달래마을[9.27]
[3] ![]() | 구인회 | 2009.09.29 | 1970 |
1352 |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 | 도도 | 2014.05.06 | 1972 |
1351 |
케냐에서 하늘꽃 선교사님
[1] ![]() | 구인회 | 2011.12.08 | 1975 |
1350 |
[2011.4.22/(해피투데이) 이혜민 기자] ▲ 임실 경각산 '불재 뫔' 이병창님[삶이 곧 축제가 되다]
![]() | 구인회 | 2011.05.02 | 1976 |
1349 |
진달래마을[2010.1.10]
![]() | 구인회 | 2010.01.11 | 1979 |
1348 |
진달래마을(9.13)
![]() | 구인회 | 2009.09.13 |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