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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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 구인회 | 2010.07.18 | 1741 |
1201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1742 |
1200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 도도 | 2009.03.03 | 1742 |
1199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2부)
![]() | 구인회 | 2009.08.19 | 1742 |
1198 |
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1742 |
1197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 구인회 | 2009.11.15 | 1742 |
1196 |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회전춤 아침명상
![]() | 도도 | 2014.05.14 | 1742 |
1195 |
불기 2563년
![]() | 도도 | 2019.05.13 | 174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