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2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365 |
1201 |
시인의 싸인
![]() | 운영자 | 2007.12.31 | 2635 |
1200 |
맛있게 드셨는지요?
![]() | 운영자 | 2007.12.31 | 2645 |
1199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390 |
1198 |
얼시구 더덩실
![]() | 운영자 | 2007.12.31 | 2595 |
1197 |
출판기념예배 1부
![]() | 운영자 | 2008.01.01 | 2692 |
1196 |
하얀돌십자가
![]() | 운영자 | 2008.01.01 | 2208 |
1195 |
고드름 고드름
![]() | 운영자 | 2008.01.01 | 2199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