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160
  • Today : 1026
  • Yesterday : 1075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5 온라인 방송예배 도도 2020.10.02 3098
994 세간등世間燈 [1] 구인회 2008.11.02 3089
993 도훈이 제대휴가 도도 2020.11.30 3085
992 경각산 가는 길에 file 운영자 2007.11.11 3085
991 머루나무 심기 file 도도 2020.03.16 3083
990 도반님들 [1] file 샤론 2012.01.14 3081
989 봄이 부른다 file 도도 2020.04.14 3077
988 온라인 성탄축하 공연 도도 2020.12.26 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