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0 |
엉겅퀴꽃 필 적에
![]() | 도도 | 2019.06.03 | 1545 |
1049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 도도 | 2017.10.16 | 1546 |
1048 |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5.06.22 | 1548 |
1047 |
과메기김치죽의 물님 레시피
![]() | 도도 | 2017.03.16 | 1548 |
1046 |
개구리 울음소리가....
![]() | 도도 | 2018.03.06 | 1548 |
1045 |
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 | 도도 | 2018.11.23 | 1548 |
1044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 도도 | 2019.12.09 | 1548 |
1043 |
성탄축하 꽃과 예물
![]() | 도도 | 2019.12.26 | 1548 |